[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여섯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정주리가 출연해 전쟁같은 5형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주리는 5형제 모두 계획해서 낳은 것이 아니라며 “다섯명 다 우발적인 사랑으로 낳았다"고 밝혔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9876a12d3df29c.jpg)
이에 홍현희은 놀라워하며 "얼마나 사랑했길래”라고 물었고, 정주리는 "정말 많이 사랑한다. 지금도 사랑을 많이 하고 아끼고 배려하고 존경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49e1b258bea3ec.jpg)
하지만 정주리는 여섯째 계획에 대해서는 "다섯째 낳았을 때 남편이 정관수술을 하고 조리원에서 같이 요양을 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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