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장우가 카레 집 폐업에 대해 언급했다.
8일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장우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이장우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며 "예비 신부(배우 조혜원)한테 '원래 이렇게 요리를 하나?' 그랬더니, 세끼를 해서 먹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장우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9eb1597da3a623.jpg)
이장우는 "요즘 가게 망해서"라고 폐업 얘기를 꺼냈고, 박나래는 "뭘 그런 얘기를 하냐. 잘되는 거 많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실수한 건 반성해야 한다. 많은 분께 죄송해하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해야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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