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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 끌어 안고 우는 어머니 장연미 씨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MBC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유족과 합의서 전달식을 하고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에게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MBC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유족과 합의서 전달식을 하고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에게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MBC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유족과 합의서 전달식을 하고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에게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MBC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유족과 합의서 전달식을 하고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에게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MBC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유족과 합의서 전달식을 하고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에게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MBC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유족과 합의서 전달식을 하고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에게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MBC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유족과 합의서 전달식을 하고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에게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MBC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형준 MBC 사장이 유족과 합의서 전달식을 하고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에게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MBC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을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인의 어머니 장연미 씨가 故 오요안나 명예사원증을 들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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