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겸 방송인 넉살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넉살은 16일 자신의 SNS에 "두 번째 부리또 윤건.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을 게재했다.
![넉살 관련 이미지 [사진=넉살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ee7f28a77a46d6.jpg)
넉살은 지난 2022년 6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이후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 16일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넉살의 둘째 아들 소식에 타이거JK, 전소민, 개코, 최자, 코드 쿤스트, 이시언 등이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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