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국내 항공사 서비스에 불만을 토로했다.
29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프레스티지라면서 좌석도 좁아, 칸막이도 없어, 구형이라...무엇보다 핸드폰 충전 케이블 usb타입 하나도 없는데 망...koreanair 모닝캄 포기하고 싶어지는 모먼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 [사진=조이뉴스24 DB, 안선영 SNS]](https://image.inews24.com/v1/bcde0459ae8ffe.jpg)
이와 함께 구형의 충전 케이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안선영은 현재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과 함께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국내 항공사 서비스에 불만을 토로했다.
29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프레스티지라면서 좌석도 좁아, 칸막이도 없어, 구형이라...무엇보다 핸드폰 충전 케이블 usb타입 하나도 없는데 망...koreanair 모닝캄 포기하고 싶어지는 모먼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 [사진=조이뉴스24 DB, 안선영 SNS]](https://image.inews24.com/v1/bcde0459ae8ffe.jpg)
이와 함께 구형의 충전 케이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안선영은 현재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과 함께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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