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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라디오 릴레이 DJ 도전


 

인기그룹 슈퍼 주니어의 네 멤버가 릴레이로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SBS 파워FM '김희철-박희본의 영 스트리트'에서 겨울방학 특집으로 '슈퍼주니어와 함께 하는 릴레이 DJ쇼'를 마련한 것.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집방송에는 6일 강인, 7일 이특, 8일 성민, 9일 은혁이 각각 일일 객원 DJ로 나선다.

이들은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피부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김희철-박희본의 영 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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