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광수가 베트남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이광수는 10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에서 "'런닝맨' 촬영하러 갔을 때 과분하게도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베트남에서 처음 만들어주셔서 의미있고 고마운 나라다"라며 "잘하고 싶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광수가 1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0baf0477fa838.jpg)
이어 "촬영하면서 무대인사, 홍보 일정을 하면서 10년 전 학생이던 친구가 아기를 데리고 오기도 하고 임신했던 친구가 많이 큰 아이를 데리고 왔다"라며 "생각도 많았고 감회가 새롭고 뭉클뭉클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또 이광수는 "함께 연기한 베트남 친구들이 저를 좋아해주고 저도 좋아서 촬영 없는 날 맛있는 곳도 가고 해서 빨리 친해졌다"라며 "다시 한번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이다"라고 밝혔다.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다.
'나혼자 프린스'는 '해적: 도깨비 깃발', '싱크홀', '탐정: 리턴즈' 등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코미디 감각으로 웃음을 선사해온 이광수가 오직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 역으로 돌아왔다.
781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 김성훈 감독과 '마이 리틀 히어로' 이후 12년 만에 재회한 이광수가 웃음 보장 콤비로 전작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생존 코미디를 보여준다. 또 음문석은 강준우의 절친이자 매니저 정한철 역을 맡아 티격태격 케미를 형성했으며, 조우진과 유재명, 강하늘 유선 등이 특별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나혼자 프린스'는 오는 19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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