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137억 원에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장원영은 올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 1가구를 137억 원에 사들이고, 지난 10월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
![아이브(IVE) 장원영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항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R YOUR'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e3f93114ae6ee.jpg)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해당 건은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하기가 어렵다"면서 "다만 가족이 함께 거주할 목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한 루시드하우스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24시간 보안시스템, 개별 엘리베이터 등을 갖추고 있는 최고급 빌라다. 배우 김태희와 가수 겸 배우 비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장원영은 2021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아이브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며, 패션과 금융업계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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