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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린·혜인, 어도어 복귀 전격 발표…'5人 뉴진스'의 운명은?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뉴진스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에 복귀해 활동을 재개한다. 굳건하게 여겨졌던 뉴진스 5인 체제는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

어도어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해린과 혜인의 어도어 복귀 소식을 전했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두 사람의 활동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지 하니 다니엘과 해린 혜인으로 나뉘어진 이들 관계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 달라 덧붙였다.

해린과 혜인의 복귀는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을 주장하며 계약 해지를 선언한 지 약 1년여 만이자, 어도어가 뉴진스에 대한 전속계약유효확인소송을 제기한 지 11개월 만이다.

지난달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1심에서 "어도어와 뉴진스가 2022년 4월 21일 체결한 각 전속계약은 유효하다"고 선고했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과 가족 사이에도 일부 의견 차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당시 뉴진스 측은 1심 선고 직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항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불과 보름여 만에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한 점을 고려하면, 내부적으로 일정 부분 입장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뉴진스 혜인-해린이 어도어로 복귀한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로써 해린과 혜인은 다시 어도어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제 막 두 멤버의 복귀가 현실화된 만큼, 당장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수립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이브와 어도어 모두 두 멤버와 가족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향후 이들의 희망을 청취한 뒤 활동 방향이 정해지는 대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그 활동 방향이 뉴진스가 될 지, 혹은 새로운 방향이 될 지는 미지수다.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한 만큼, 남은 민지 하니 다니엘의 선택이 그룹의 미래를 결정짓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뉴진스가 다시 한 번 완전체로 설 수 있을지, 혹은 새로운 형태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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