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혜인이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에 복구한 데 이어 민지·하니·다니엘도 복귀 의사를 밝혔다.
민지·하니·다니엘은 12일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https://image.inews24.com/v1/872a196ce06782.jpg)
이어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어도어는 "세 명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한 진위를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뉴진스 해린, 혜인은 어도어 복귀 의사를 공식화 했다. 어도어는 "해린·혜인이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자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들이 전원 복귀하게 되면 약 1년 만에 갈등이 봉합된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주장했고, 어도어는 같은 해 12월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1심에서 "어도어와 뉴진스가 2022년 4월 21일 체결한 각 전속계약은 유효하다"고 선고했다. 당시 뉴진스 측은 1심 선고 직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항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불과 보름여 만에 멤버들이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향후 활동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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