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19일 한 매체는 윤채경과 이용대가 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1년째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에이프릴 윤채경 이용대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6f30391b238479.jpg)
이용대는 2018년 이혼 이후 약 7년여 만에 첫 열애설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윤채경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조이뉴스24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냈다.
한편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해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 그룹 에이프릴로 활동했다. 에이프릴 해체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이용대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요넥스 배드민턴단 플레잉 코치직과 방송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약 중이다. 20일 첫 방송되는 '스파이크 워'에 출연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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