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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김성윤 PD "기존 법정물 차별점? 소외계층 목소리 초점"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프로보노' 김성윤 감독이 기존 법정물과의 차별점을 공개했다.

2일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윤 감독,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참석했다.

'프로보노' 관련 이미지 [사진=tvN]
'프로보노' 관련 이미지 [사진=tvN]

이날 김성윤 감독은 '프로보노'가 기존 법정물과 어떤 차별점을 가지냐는 질문을 받고 "'프로보노'는 라틴어로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이다"라며 "기존 법정물과 달리 우리는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돈이 없어 법률 상담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관한 이야기, 공익 사건을 다룬다"고 말한 뒤 "대한민국 사회에서 논쟁거리가 되는 문제를 던질 예정"이라 강조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다.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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