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점점 닮아가네...달달 투샷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우림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점점 닮아가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