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평택시펜싱협회 이윤 회장은 올해 대한민국 국회 표창과 미국 뉴저지주 상원의원 고든 존슨 공식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지역 체육·언론·교육 분야에서의 공적을 중앙과 국제 무대에서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2026년 평택시 전국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유치를 주도해 지역 펜싱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평택시펜싱협회 회장과 경기도펜싱협회 행정감사로서 체육 행정의 투명성과 지역 선수 육성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 대표로서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며 교육·연구·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해 같은 대학의 학교발전상을 수상하며 교육 분야에서도 공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회장의 활동은 지방의 여러 기관에서도 고르게 평가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의회, 서울시의회, 평택시의회, 파주시의회로부터 각각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공공 활동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받았다. 체육·언론·교육을 아우르는 그의 활동은 지역을 넘어 도·국가·국제 차원까지 확장된 공공 리더십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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