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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홍윤화♥김민기 "망원동 어묵바 오픈 4개월차, 쉽지 않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4개월차 '자영업자 새내기'의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개그맨 부부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이날 홍윤화는 "남편이 좋아하는 어른의 음료(술)와 내가 좋아하는 어묵을 조합해 망원동에 조그만 어묵바를 오픈했다"면서 "7월 오픈해서 이제 4개월이 됐다. 정말 쉽지 않다고 느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던 홍윤화는 "가게 방문하는 손님들이 피자부터 케이크, 제철과일, 지역 특산물까지 엄청 사온다. 함께 나눠 먹다 보니 살 빼기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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