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가수 임영웅 팬클럽인 안성·평택 영웅시대가 지난해 12월 18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화재 피해가 발생한 미리내성요셉애덕수녀회에서 진행됐다.
안성·평택 영웅시대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 500만원 전액을 피해 주민들이 사용할 옷장과 서랍장 등 가구 구매에 활용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눠주신 안성·평택 영웅시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수 임영웅 팬클럽이 보여주는 선한 영향력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혜경 안성·평택 영웅시대 운영자는 “힘든 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보고 외면할 수 없었다”며 “이번 후원이 화재 피해 복구에 도움이 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참여·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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