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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첫 경찰 조사→前매니저 추가 고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비공개로 6시간 가량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박나래]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박나래]

피고소인 조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지난 5일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박나래는 20일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한편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 고발한 상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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