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새해 첫 주를 쉬어간다. 방송인 박나래, 샤이니 키 등의 하차 여파로 보인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MC 전현무는 "2026년 새해 첫 방송은 '새롭게 해 봐' 특집"이라며 "좀 더 스페셜하게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사진=MBC ]](https://image.inews24.com/v1/54e801b734d1b5.jpg)
이어 "한 주 건너뛴 1월 9일 뵙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를 비롯해 기안84, 코드쿤스트, 구성환, 조이가 함께 했다.
한편 박나래와 키 등은 '주사 이모' 논란으로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