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주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관객 36만4,965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03만6,430명이다. 이로써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12일 만에 400만을 돌파했다.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001feca86a24a5.jpg)
2위는 '주토피아2'로 15만9,43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47만9,838명에 달한다.
이어 3위는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6만7,8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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