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가수 이석훈이 다이어트로 성형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전했다.
3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뮤지컬 '물랑루즈!' 주인공 김지우와 이석훈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39571b8bba488c.jpg)
이석훈은 500대1을 뚫고 SG워너비로 데뷔했다. 드라마 OST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했던 이석훈은 "우연히 오디션을 보고 두달만에 데뷔를 했다"면서 "첫 노래가 '라라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대학교 때 100kg을 평생 유지했다. 데뷔하며 38kg을 뺐다. 식단하며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뮤지컬 '물랑루즈!'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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