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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22년 경력 큰 의미 없어, 일할 맛 나는 현장이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남지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 등이 출연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

배우 남지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남지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남지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문수지 기자]
배우 남지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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