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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조선 악녀와 악질 재벌의 로맨스 온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조선 악녀와 악질 재벌로 만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스페셜 티저가 공개, 임지연과 허남준의 첫 로맨스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SBS '멋진 신세계' 스페셜 티저. [사진=SBS]
SBS '멋진 신세계' 스페셜 티저. [사진=SBS]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배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출연한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멋진 신세계'의 스페셜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희대의 조선 악녀 희빈 강씨 강단심(임지연 분)이 사약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약 사발을 던지며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라고 호통을 치는 단심의 모습이 천하를 손에 쥐고 흔들었던 악녀의 기세를 보여준다. 사약을 마시고 죽음을 마주했던 단심이 2026년 사극 촬영 현장에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으로 눈을 뜨며 분위기가 180도 반전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는 악명이 말해주는 절정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하지만 2026년에 떨어진 조선악녀가 무차별 꽃 타작으로 세계의 카리스마를 단숨에 무너뜨린다. 길 한복판에서 서리에게 무차별 꽃 타작을 당한 세계는 붉은 꽃을 들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나무 이파리와 꽃을 들고 마치 검술 대결을 펼치듯 대치하고 있는 서리와 세계의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일촉즉발 로맨스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곧 당도할 테니, 기다려라 차세계"라는 서리의 목소리와 함께 누군가의 품에 안긴 과거의 단심과 세계의 품에 안긴 현재의 서리가 교차돼 설렘을 유발한다. 이에 조선악녀 단심과 악질재벌 세계가 지독하게 얽히며 펼쳐질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 5월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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