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훈훈한 기부로 새해를 시작했다.
1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변우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배우 변우석이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하우스 노웨어 서울에서 열린 아이아이컴바인드 신사옥 하우스 노웨어 서울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1452704efb21d.jpg)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과 위생 환경 조성에 부담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변우석은 여성청소년들이 월경권을 온전히 보장받고 생리 기간에도 불편 없이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 지원을 비롯해 성교육 지원,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변우석은 올 상반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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