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문화일보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경찰에 상해진단서, 치료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박나래]](https://image.inews24.com/v1/b39372aa21d469.jpg)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은 지난 2023년 8월 박나래와 술자리에서 술잔이 날아와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매니저는 "술을 마시다가 박나래가 제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는데 얼굴에 맞았다. (술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베어서 4바늘을 꿰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매니저는 박나래 서울 이태원 자택 인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경찰에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제출했다.
반면 박나래 측은 "박나래가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이 있는데, 그 소리를 듣고 해당 매니저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웠던 일은 있다. 매니저에게 잔을 던진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양측은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했으며,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 매니저들은 서울 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와 관련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지난 20일 전 매니저들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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