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바타 3'가 새해 첫 날에도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최강자로 우뚝 섰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35만 799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92만 7579명이다.

앞서 개봉 12일째인 28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TOP5에 올랐던 '아바타: 불과 재'는 새해 첫 날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17일째인 2일 누적 관객수 502만 1288명을 동원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5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주토피아 2'보다도 2일 더 빠른 흥행 속도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 신드롬은 계속되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글로벌 흥행 수익 도합 8억 5,979만 달러(한화 약 1조 2,441억 원)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주토피아2'는 같은 날 13만 7413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84만 3143명이다. 조만간 8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만약에 우리'는 10만 57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2만 9194명이다.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는 5만 3427명으로 4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4만 2463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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