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배우 겸 가수 탑이 13년 만의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탑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고 솔로 컴백을 알렸다.
![빅뱅 탑 [사진=탑 SNS]](https://image.inews24.com/v1/6174395d357ba4.jpg)
또한 '다중 관점(ANOTHER DIMENSION)'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새 음반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탑이 솔로 곡을 발표하는 것은 2013년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약 13년 만이다.
특히 올해 빅뱅 데뷔 20주년과 맞물려 솔로 컴백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높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나 대마초 흡연 혐의 등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2023년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활동을 중단해왔던 탑은 2024년 12월 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타노스 역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빅뱅도 올해 2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멤버 지드래곤은 지난달 콘서트에서 "20살을 맞이하는 빅뱅의 성인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빅뱅 멤버) 두 명 더 데리고 오겠다"고 재결합 활동을 예고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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