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앙코르 콘서트로 서울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INB100(아이앤비백)은 2일부터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백현의 앙코르 콘서트 'Reverie dot(레버리 닷)'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현 앙코르 콘서트 ‘Reverie dot’ 콘셉트 포토 [사진=INB100]](https://image.inews24.com/v1/aa00b07bf52ca9.jpg)
이번 공연은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출발해 남미,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를 거치며 총 28개 도시를 순회한 'Reverie' 투어의 최종 피날레로, 시작점이었던 서울에서 다시 막을 내리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 세계를 거치며 한층 진화한 백현의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투어에서 선보였던 세트 리스트에서 일부 변화를 더해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했다.
![백현 앙코르 콘서트 ‘Reverie dot’ 콘셉트 포토 [사진=INB100]](https://image.inews24.com/v1/538dc4ea69a7c5.jpg)
백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KSPO돔에 첫 입성한 이후, 개최하는 공연마다 매진 기록을 이어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해왔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역시 3회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약 반년간의 일정을 함께 달려온 팬들과 완성하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긴 여정의 끝에서 백현은 한층 깊어진 음악과 무대로 이번 투어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백현의 앙코르 콘서트 'Reverie dot' 마지막 날인 4일 공연은 뮤니버스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이 함께 진행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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