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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스, K팝 그룹 최초 말레이시아 카운트다운쇼 헤드라이너 출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KIIRAS (키라스)가 말레이시아에서 2025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키라스는 지난 12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초대형 복합 문화단지 선웨이 벨로시티에서 열린 ‘NEW YEAR’S EVE COUNTDOWN 2026’에 참석해 팬들과 뜻깊은 새해를 맞이했다.

키라스 단체 이미지 [사진=린브랜딩]
키라스 단체 이미지 [사진=린브랜딩]

키라스는 말레이시아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현지 공항에 도착했다. 키라스가 지난 프로모션 이후 약 5개월만에 말레이시아를 다시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구름떼와 같은 인파가 공항에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현지 유력 미디어들의 열띤 취재 열기가 더해지기도 했다.

키라스가 공식 초청받은 말레이시아 대표 카운트다운 이벤트 ‘NEW YEAR’S EVE AT SUNWAY VELOCITY’는 매년 말일 수만명의 대중이 운집해 새해를 맞이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키라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날 키라스는 데뷔곡 ‘KILL MA BO$$’를 비롯해 지난 11월 발매해 큰 사랑을 받은 ‘BANG BANG!’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했다. 뿐만 아니라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히트곡 ‘Somewhere in Time (愛人錯過)’를 직접 중국어로 열창해 화제를 모았으며, 팬들은 우렁찬 떼창으로 화답했다.

멤버 링링이 ‘말레이시아인 최초의 K팝 걸그룹 멤버’인 만큼 키라스를 향한 관심과 인기는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이날 여섯 명의 멤버들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치는 것은 물론 남다른 팬사랑을 담은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 가운데 링링은 ‘언어 천재’답게 말레이시아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총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현장에 있던 전세계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링링은 “2025년의 마지막을 나의 고향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보내게 돼 너무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하린은 “내년에 더 좋은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말레이시아에서 2025년 유종의 미를 거둔 키라스는 2026년 새해에도 ‘5세대 대표 육각형 걸그룹’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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