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월 2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병오년 (丙午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정부 포상 전수에 이어 산림청장 및 이사장 표창 수여식,신년사 발표, 신(新)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79ff0b779931d1.jpg)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산림생물자원 관리 역량 강화 ▲국민이 체감하는 수목원·정원 서비스 확대 ▲산림생태복원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민간기업 및 공사립수목원과 연계한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 ▲정원 관광·치유·교육 기능 강화 및 참여형 생활정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 ▲AI 기반의 업무혁신 및 ESG 기반의 책임경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새롭게 운영되는 국토녹화기념관과 국립정원소재센터, 그리고 2027년 완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등 지속적인 조직 확장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상택 이사장은 그러면서 “신규 조직 확장에 대응한 필수 운영인력 및 사업예산을 확보하고, 신규기관 신설 운영에 대비한 각종 제도 개선과 경영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심 이사장은 또한 “조직의 목표·비전 등 전략체계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원 팀(One Team)으로 함께 노력하는 조직문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로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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