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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감독 "'모범택시3' 몰래 보고 있다⋯두자리수 시청률 기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판사 이한영' 제작진이 '모범택시3'와 결이 다른 드라마라고 말했다.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성과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이재진PD 등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왼쪽부터)황희-오세영-박희순-이재진 감독-지성-원진아-태원석-백진희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왼쪽부터)황희-오세영-박희순-이재진 감독-지성-원진아-태원석-백진희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판사이한영'은 MBC 새해를 여는 첫 드라마다. 현재 2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 '모범택시3'와 경쟁한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재진 PD는 흥행 부담감을 묻자 "부담이 안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지난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범택시3'와의 경쟁에 대해 "'모범택시3'가 잘되고 있어서 부담이 되지만 매력이 다르다. '모범택시'를 몰래 챙겨보고 있긴 한데,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봐주면 좋겠다. 결이 다르다. '모범택시3'를 재미있게 본 사람들도 우리드라마를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모범택시3'가 잘 안맞는 사람도 우리를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고 자신했따.

박희순은 "회귀 전으로 돌아갔을 때 사건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다. 각성을 하고 새로운 정의를 하는 이한영의 모습을 보면서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드라마의 매력을 이야기 했다.

지성은"상은 생각하지 않는다. 재미있게 봐주면 좋겠다. 50% 나오면 좋겠다. 모든 것을 걸 수 있다"고 웃으면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이한영이라고 치면 많은 분들이 빛을 밝혀주셨다. 많은 사랑을 해주면 좋겠다. 저희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두자리수 시청률이 나오면 좋겠고, 그렇게 될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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