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여진이 속옷 화보를 찍은 이유를 밝혔다.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최여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결혼 전에 본인 몸이 너무 예쁜데 보여줄 남자가 없어서 화가 나 홧김에 속옷 화보를 찍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최여진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faac16b4672589.jpg)
최여진은 "맞다"며 "열심히 꾸미고 가꾸고 운동하는데, 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화가 났다. 이렇게 관리해서 뭐 하나 싶었다. 언더웨어 화보가 껄끄러울 수는 있지만, 기회가 있을 때 한 번쯤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여진은 "30대 때 찍은 화보다. 벗는 콘셉트의 화보 제안이 정말 많이 들어왔고, 모델로 활동할 때도 유독 수영복 화보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최여진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98825a7ac629ae.jpg)
또 최여진은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노출 중독'이라는 평을 들은 것에 대해 "“평범하게 입으면 오히려 내가 안 예쁘다. 그 드레스가 '최여진'이라는 존재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과감했지만 나답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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