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일명 박나래의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의 실체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연예계 주사 이모 게이트. 그녀의 진짜 정체는?' 편이 방송됐다.
A씨는 자신을 중국 한 병원의 성형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로 소개한 바 있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해당 병원에 연락을 했고, 병원 측은 "A씨는 예전에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병원 홈페이지에서도 A씨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궁금한이야기Y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841e951c69904b.jpg)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A씨의 국내 의사 면허에 대해 "회원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조회 안 되는 것 자체가 가입도 안 돼 있고 의사로 등록이 안 돼 있는 상황인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궁금한이야기Y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e901c11d1ddef.jpg)
또 제작진은 A씨의 명함 속 등장하는 성형외과를 찾아가 원장을 만났다. 원장은 A씨에 대해 "저희 병원에 와서 저를 처음 만났을 때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자신을 소개했다"며 해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사무실을 내어줬을 뿐 의료 행위가 이뤄진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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