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성근이 이태란의 모든 비밀을 알고 최후 통첩을 했다.
3일 방송된 KBS2 '화려한 날들'에서는 박진석(박성근)이 고성희(이태란)의 뒷조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석은 한우진(김준호)이 간이식으로 자퇴한 사실을 알게되고, 고성희를 의심한다. 이후 사람을 시켜 고성희를 뒷조사하고, 간이식을 해준 사람이 고성희가 죽었다고 말했던 딸이라는 사실도 알게된다.
박진석은 고성희가 결혼 전부터 자신을 속여왔다는 것을 알고 분노에 치를 떤다.
하지만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평소와 똑같이 대하며 이혼 수속을 위해 하나씩 알아본다. 결국 며칠 뒤 박진석은 자신이 조사한 고성희와 관련된 서류를 침실 테이블에 놓고, 고성희는 서류를 보고 충격에 빠진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60207e469c93e9.jpg)
박진석은 드레스룸에서 큰 가방을 들고 나오며 "오늘 퇴근하기 전까지 이 집에서 나가라. 그 낯짝 다시 보이면 어떻게 되는 줄 알지?"라고 최후 통첩을 하고 출근한다.
고성희는 초조해하며 "박진석 미친 XX. 어떻게 알게 됐지?"라고 고민하다가 먼저 알고 있었던 박성재(윤현민)가 고자질했다고 착각한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6fa261fd0444f7.jpg)
고성희는 "빌라는 건가? 이혼하겠다는 건가?"라고 고민하다 "이건 빈다고 될 일이 아니다. 그럼 생각이 있지"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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