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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임재범, 40주년 공연 끝으로 무대 떠난다⋯은퇴 선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임재범(62)이 가요계 은퇴를 선언했다.

임재범은 4일 오후 방송하는 JTBC '뉴스룸' 초대에 출연해 은퇴에 관한 입장을 직접 전한다.

가수 임재범 [사진=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임재범 [사진=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임재범은 "많은 시간, 많은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은퇴를 예고했다.

지난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재범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이후 부산, 수원, 일산, 광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한 임재범은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사랑 받았다.

현재 JTBC '싱어게인4'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후배 가수들을 향한 진솔한 평가와 따뜻한 조언을 전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오는 6일 오후 6시에는 정규 8집의 세 번째 선공개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발매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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