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미션: K'에서 '미션보이즈'로 뭉친 아스트로 MJ, SF9 재윤, 틴탑 리키, 김동준이 '케이팝 데몬헌터스' 속 '사자보이즈'에 버금가는 매력을 뽐낸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진행된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 K'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준은 "'케이팝 데몬헌터스'와 사자보이즈를 재밌게 봤다. 우리는 대항한다기 보다는 한 팀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선보이려 한다"고 밝혔다.
!['더 미션: K'에 참석한 뮤지컬배우 서범석, MJ, 재윤, 리키, 김동준 [사진=김양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4d985b22e330f.jpg)
이어 "당시 선교사분들도 20대 초반에 조선에 온다는 선택을 하고, 배움과 가르침을 주신 것이다. 그 마음에는 도전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우리 역시 매 순간 선택하고 도전한다는 데 공감이 됐다. 함께 이뤄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 미션: 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알렌,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이 의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팝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을 설립한 알렌 역에는 MJ, 근대 교육의 기반을 만든 언더우드 역에는 재윤이 캐스팅됐다. 또한 막대한 후원으로 병원 설립을 후원한 세브란스 역은 리키, 전염병 방역의 기틀을 세우고 조선인 의사를 양성하며 의료의 미래를 설계한 에비슨 역은 김동준이 맡는다. 서사를 이끌어가는 MC로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캐스팅됐다.
!['더 미션: K'에 참석한 뮤지컬배우 서범석, MJ, 재윤, 리키, 김동준 [사진=김양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da0217b35389d.jpg)
이 외에도 30여 명의 앙상블과 15명의 아역 배우, 3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하나의 무대에서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한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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