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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별세 하루 전⋯아들이 남긴 사진 '먹먹'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故 안성기의 아들인 미술가 안다빈이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안다빈은 안성기가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인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성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성기 장남 안다빈이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먹먹함을 안겼다. [사진=안성기 아들 안다빈 인스타그램]
안성기 장남 안다빈이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먹먹함을 안겼다. [사진=안성기 아들 안다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1993년 개봉된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이 담겼다. ‘그 섬에 가고 싶다’는 안성기가 주연을 맡았던 작품으로, 해당 사진 속 안성기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떤 글도 남기지 않았지만, 사진 속에 담긴 아들의 마음이 느껴져 먹먹하게 다가온다.

안다빈은 안성기의 장남으로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서양화가로 미국 화단에 등단했고, 2009년 미국에서 설치미술가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안성기의 건강 악화 소식에 미국에 체류 중이던 안다빈은 급거 귀국해 아버지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안성기의 차남 안필립도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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