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혼란에 빠졌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혼란에 빠진 '연하우스'가 공개된다. 김상현의 마지막 밤 데이트 상대는 고소현이었다. 한혜진은 "애교도 보이고…소현이 앞선 데이트와 바이브가 완전 다르다. ‘여기가 내 자리다’라는 느낌이다"라며 김상현과 고소현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그러나 김상현이 "연하우스에 와서 '달라서 끌리는 사람'과 '닮아서 끌리는 사람'이 느껴졌다. 동시에 경험하다 보니 머리가 너무 아팠다. ' 마음 가는 대로 하자'고 생각만 하고 있다"며 갈팡질팡하는 속마음을 내비치자 고소현은 충격에 빠졌다.
![누난 내게 여자야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5caa48e43b37a.jpg)
고소현은 "상현의 마음이 저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짚고 있는 건가? 되게 혼란스러웠다"라며 당황했다. 수빈은 "상현이 저 말을 하니 '너 부담 갖지 마'가 아니라, '내 선택에 날 미워하지 마'처럼 들린다"라며 고소현을 안타까워했다. 황우슬혜는 "자꾸 반복되는데 상현 씨가 또 나중에 '괜히 말했나?'라며 후회할 것 같다"며 씁쓸해했다.
한편, 다른 누나&연하남들도 생각이 복잡해졌다. 김현준과 결혼관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인 김영경은 "(우리의) 앞으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는 김현준의 물음에 "내일이면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겼다. 또 마지막 데이트를 아무와도 하지 못한 박예은은 자신이 호감을 표현했던 박상원과의 대화에서 눈시울을 붉혔고, 빠르게 자리를 피했다. 삼각관계에 놓인 박상원-박지원-박예은 모두 불안하고 복잡한 가운데, 한혜진은 "그 누구도 악인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힘든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오늘(5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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