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글 이정, 그림 강기)가 드라마로 제작돼 독자와 재회한다.
재담미디어의 인기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가 17일 밤 10시 30분 채널A 토일드라마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갑작스러운 임신과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가치관 속에서 성장해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드라마 설정과는 일부 차이가 있다.
![아기가 생겼어요 [사진=재담미디어, 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c042ad7ec3c580.jpg)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작화를 맡은 강기 작가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캐릭터 디자인이 더해지며 폭넓은 공감을 얻었고, 현재 해외 10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며 글로벌 독자층까지 저변을 넓혔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시리즈 월요 연재 부문에서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으며, 리디, 카카오페이지 등 국내 14개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드라마 제작은 '청춘시대2" '며느라기'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여온 제작사 미디어그룹테이크투와 '태풍상사' 제작사 스튜디오 PIC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특히 미디어그룹테이크투는 웹툰 기반 인기 드라마 '며느라기'를 통해 원작의 매력을 충실히 살린 연출과 높은 공감대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재담미디어는 그동안 '약한영웅' '청춘블라썸' '너클걸"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다양한 원천 IP의 영상화를 이끌어냈으며, 2026년 '아기가 생겼어요'를 시작으로 다양한 웹툰 IP들의 드라마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내 웹툰 제작사 중 가장 많은 영상화 성과와 강력한 IP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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