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황신혜의 같이삽시다'를 통해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은 '옆집 언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제작발표회에서 장윤정은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너무 떨린다"라면서 "너무 숨어있지 않았나 싶다. 싱글맘이 된 이후로 위축이 됐다. 두 딸에게 건강한 엄마이자 씩씩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방송인 장윤정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54c7690836717.jpg)
이어 그는 "나를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했다. 물론 예전엔 화려한 미스코리아, 연예인이지만 싱글맘이자 두 딸의 엄마로 살아간 기간이 길다. 생활해 온 노하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더불어 "미스코리아 타이틀 때문에 쉽게 다가오지 못하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나는 그냥 옆집 언니이자 아줌마다. 쉽게 다가가는 편안한 이미지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신혜의 같이삽시다'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 살며, 생업과 육아로 미뤄왔던 자유와 꿈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출연한다.
7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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