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두산베어스 강승호 선수, 아뜨와 홍지효 대표 부부가 가족돌봄아동과 위기영아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강승호·홍지효 부부의 기부금 2,000만원을 가족돌봄아동과 위기영아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강승호 선수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초록우산 ]](https://image.inews24.com/v1/0bbdf591b5a044.jpg)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한 강승호·홍지효 부부는 평소 나눔을 이어오던 중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 기쁨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떠올리며 기부를 결정했다고 했다.
강승호는 "쌍둥이를 품에 안으며 큰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생각났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홍지효 역시 "추운 겨울일수록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신경근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쌍둥이의 탄생이라는 큰 기쁨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주신 강승호·홍지효 부부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며 "초록우산은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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