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고(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이 시민들의 추모 공간 소식을 전했다.
안다빈은 6일 자신의 SNS에 "서울시에서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에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해 주셨다"며 "오늘부터 8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배우 안성기 [사진=아티스트컴퍼니]](https://image.inews24.com/v1/e42cdb8eb70d33.jpg)
이어 안다빈은 "애도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고 안성기의 추모 공간은 8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조문 가능하다.
고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