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애향장학회가 장학제도를 개편해 2026학년도 대학교 장학생 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향장학회는 올해 소득 관련 평가지표를 개선해 실질적인 저소득층 학생을 보다 폭넓게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특히 기존 장학금과 별도로 ‘희망복지 장학금’을 신설해 등록금뿐 아니라 교재비와 생활비 등 실제 학습에 필요한 비용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1가구 1자녀’로 제한했던 선발 기준을 완화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우 최대 2명까지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2026학년도 장학생 선발 인원은 총 260명이다.
유형별로는 △성적우수 장학금 90명(학업성적 분야 80명·특기성적 분야 10명) △희망복지 장학금 140명 △학업지원 장학금 30명이다.
지원 금액은 성적우수 장학금·희망복지 장학금이 각 300만원, 학업지원 장학금은 200만원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애향장학회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02-3677-2502, 02-3679-3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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