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캐셔로'가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1위에 올랐다.
7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6,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캐셔로'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0a7a591c190bb9.jpg)
말레이시아와 대만 1위를 비롯해 한국, 홍콩, 인도, 베트남,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전 세계 51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 이준호와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 등이 출연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설정의 히어로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던 '캐셔로'는 타인을 생각하는 선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통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내 집 마련 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이야기가 씁쓸하다는 평가와 함께 다소 뻔하고 산만할 뿐만 아니라 히어로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2주 동안 1위를 지켰던 '흑백요리사2'는 3,4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왔다. 또 장기용, 안은진 주연의 SBS '키스는 괜히 해서'는 1,800,000 시청수로 6위, 지니 TV '아이돌아이'는 1,500,000 시청수로 8위를 지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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