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공양간의 셰프들'이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의 공양과정을 담아낸다.
웨이브 선보이는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그 안에 스며든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른 채식 및 비건 열풍과 맞물린 사찰음식을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라 '왜 이렇게 만들고 왜 이렇게 먹는가'라는 질문으로 풀어내며, '웰니스'를 지향하는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양간의 셰프들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f247694d564c31.jpg)
방송에는 '흑백요리사2'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백수저' 선재 스님을 비롯해,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해 전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계호 스님, 국내 유일의 비구 명장 적문 스님, 창의적인 퓨전 사찰음식을 개척한 대안 스님, 한국 사찰음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린 우관 스님 등 총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 여섯 명의 대가는 서로의 음식을 직접 나누어 맛보며 각자의 경험과 음식 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장'을 주제로 한 공양 대결을 펼치는 등 흥미로운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흑백요리사2'를 통해 사찰 음식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끌어올린 선재 스님을 비롯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사찰음식 대가들이 선보이는 손맛 가득한 음식과 관련 이야기들이 '공양'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 해학을 전할 것"이라며 "각 회차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게스트들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공양간의 셰프들'은 2월 13일 웨이브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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