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첫입에 반하다' 강혜원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일본 TV도쿄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서 아카소 에이지는 "일본어 원제는 '김밥과 오니기리(주먹밥)'라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다. 막상 대본을 읽어보니 등장인물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열심히 사랑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라고 대본을 처음 보고 느낀 생각을 전했다.
극중 아카소 에이지는 작은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전직 육상 에이스 하세 타이가 역을 연기했다.
![배우 아카소 에이지, 강혜원이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첫입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b3a95999b2142.jpg)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대학원생 박린 역을 맡은 강혜원은 "평소 사소한 데서 행복을 느끼는 편이다. 대본을 보고 소소한 감동이나 행복, 기쁨을 주는 드라마같다고 느꼈다"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어 "일본 가기 두달 전부터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서 "언어 소통을 넘어 아카소가 잘 챙겨주고, 현장에 잘 어울리도록 도와줬다. 드라마 상대가 아카소라서 다행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첫입에 반하다'는 한국과 일본, 국적이 다른 두 사람이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에 당황하면서도 끌리는, 마음에 울림을 주는 순애 러브스토리. 강혜원과 아카소 에이지 등이 출연한다.
12일 TV도쿄와 넷플릭스에서 첫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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