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첫입에 반하다' 아카소 에이지가 강혜원과 호흡을 "많이 많이 최고였다, 매일 재밌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일본 TV도쿄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서 아카소 에이지는 "일본어 원제는 '김밥과 오니기리'다. 등장인물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배우 강혜원이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첫입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7a87345702073.jpg)
![배우 강혜원이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첫입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058ff2eb5f4fd.jpg)
'첫입에 반하다'는 한국과 일본, 국적이 다른 두 사람이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에 당황하면서도 끌리는, 마음에 울림을 주는 순애 러브스토리. 강혜원과 아카소 에이지 등이 출연한다.
아카소의 내한은 이번이 네번째다. 지난해에는 한국에서 팬미팅도 진행한 바 있다. 아카소는 "한국은 뜨겁게 환대해주는 문화가 있다.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크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보이스'를 재밌게 보고 있다. 정말 재밌고 대단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극중 아카소 에이지는 작은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전직 육상 에이스 하세 타이가 역을 연기했다. 이어 강혜원은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대학원생 박린 역을 맡아 일본에서 호흡을 맞췄다.
아카소는 "강혜원의 일본어 실력이 놀라웠다. 역할은 한국인이지만 일본인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면서 "강혜원은 촬영 후 '돌아가서 일본어 공부한다'고 하더라. 보통의 노력이 아니었다. 그 노력의 결과물이 드라마로 이어진 것 같다. 작품 보면 많이 놀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첫입에 반하다'는 12일 TV도쿄와 넷플릭스에서 첫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