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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콘텐츠기획단, 저작권 등록 통해 창작 역량·지식재산권 인식 강화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창작한 '뽀기와 친구들 스티커'와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 등록됐다.

경복대학교는 홍보디자인센터에서 기획·제작한 시각 디자인 콘텐츠 2건이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공식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 등록된 작품은 ▲<뽀기와 친구들 스티커>(등록번호 C-2025-048438, 등록일 2025.11.10.)와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등록번호 C-2025-052248, 등록일 2025.11.25.)로, 각각 2025년 8월 7일과 8월 6일에 창작 및 공표됐다.

경복대학교 마스코트 캐릭터 뽀기와친구들 스티커 저작권 등록증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마스코트 캐릭터 뽀기와친구들 스티커 저작권 등록증 [사진=경복대학교]

이번 프로젝트는 경복대학교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가 주관하고, 소속 직원 및 재학생이 함께 참여한 실무형 디자인 프로젝트다. 재학생들은 창작에서 저작권 등록까지 전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자인 실무 능력은 물론, 지식재산권 확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뽀기와 친구들'은 경복대학교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된 콘텐츠이며,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는 캠퍼스 건축물을 친근한 시각 언어로 표현한 작품으로 학생 및 외부인의 캠퍼스 친화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시윤 학생은 "학교 건물과 캐릭터 저작권을 등록해 보니 저작권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창작의 결과물이 법적으로 보호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디자인센터 안지아 센터장은 "이번 저작권 등록은 학생들이 단순한 디자인 제작을 넘어 실질적인 창작자 권리 보호 절차를 경험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과 브랜딩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가며, 창작이 곧 자산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콘텐츠기획단은 매년 한 차례 신규 기수를 선발하며, 올해로 7기를 맞았다. 경복대학교는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캐릭터 개발 ▲캠퍼스 브랜딩 콘텐츠 기획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시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용 중심 교육 실현 및 재학생의 콘텐츠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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