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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첫 IP 전담센터…용인에 들어선다


경기테크노파크·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오는 3월 ‘용인IP지원센터’ 개소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함께 ‘용인IP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과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오른쪽),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왼쪽)이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IP지원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용인시]

이번 협약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속한 용인·성남·수원·화성·평택·안성 등 6개 도시 가운데 지식재산권(IP) 전담 지원센터를 가장 먼저 설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용인IP지원센터’가 설치되며,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 형태로 운영된다.

센터는 올해 3월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중소기업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상담 및 전략 수립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분쟁 대응 △기술사업화·이전 활성화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용인IP지원센터 설치·운영 협약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협약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시는 그동안 지식재산권 관련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안산까지 이동해야 했던 기업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반도체와 첨단기술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입주와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지식재산과 관련한 행정 수요도 커지고 있는 만큼, 용인에 IP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경기테크노파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앞으로 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도 산업진흥원과 함께 적극 참여하며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용인=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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