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임성근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탈락 소감을 전했다.
7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SNS에 "어제 공개된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보셨나요? 18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한식 보여드리고 싶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요. 저를 보시고 오십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다며 용기 얻었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오십대 친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며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제작진분들, 함께해주신 백요리사, 흑요리사, 심사위원 분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싸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5354ea1bb0c2f.jpg)
게시물을 본 방탄소년단 제이홉, 방송인 유병재는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지난 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서 톱7까지 올랐지만 파이널 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
다음은 임성근 셰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누적점수 867점의 일짱, 임짱입니다~~^^
어제 공개된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보셨나요?
18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한식 보여드리고 싶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요 ㅎㅎ
저를 보시고 오십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다며
용기 얻었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오십대 친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제작진분들,
함께해주신 백요리사, 흑요리사, 심사위원 분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싸합니다!!
칼 놓을 때까지... 끝까지
좋은 한식 많이 많이 보여드릴게요!!
앞으로도
전참시, 유퀴즈를 비롯해서 여러 방송을 통해
우리 딸, 아들분들에게 자주 얼굴 비출테니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주쎄요~~^^
다음주~~ 흑백요리사2 마지막회도
채~널~고정~~~!!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싸했습니다!
아!
마늘갈비와 함께 선보였던
새~콤~달~콤한 감칠맛!의 개성나물의
맛이 궁금하쉬다면
<한식대찬>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끝!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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