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알코올 사용 장애의 위험성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꽃피는 인생수업'에서는 흡연, 음주와 이별하는 법을 강의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c9bb57472a9bfd.jpg)
이혜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술과 멀어지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 교수는 "알코올 사용 장애란 과도한 음주로 정신 신체 사회적 기능에 장애가 오는 질환"이라며 "원인은 가족력, 스트레스, 긴장 완화, 술을 권하는 직장 문화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알코올 사용 장애의 기준은 AUDIT 검사 10개 문항을 체크하면 알 수 있다. 남성은 10점, 여성은 6점 이상이면 위험 기준이다. 남성 19점, 여성 10점 이상이면 치료가 권고된다.
알코올로 생기는 간 질환으로는 지방간, 지방간염, 간경변증, 간암이 있다. 이 교수는 "알코올 지방간은 초기 단계에서는 금주만으로도 간이 정상 상태로 돌아온다"며 금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 상담 치료 및 집단 치료, 재활 치료가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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